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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월대보름(팥죽) 정월(설날)에 대해서




정월 대보름 태음력 행사로 새해 첫날보다 보름 더 큰 정월대보름으로, 



이후 15일 동안은 정월대보름으로 행사가 진행되고 있었습니다.


현재는 그 습관은 쇠퇴해, 거의 남아 있지 않습니다.




정월대보름 기간에 행해진 행사 준비와 안무에 지친 여성들을 


달래는 의미에서 '여정월'이라고 했다는 전설이 있는 듯합니다.


팥이 든 죽에 떡을 넣어 먹는 팥죽은, 약간의 정월대보름의 자취입니다만, 


팥죽을 먹어 1년간의 사기를 물리치고 무병상태를 보낼 수 있다고 합니다. 




이 날 사용하는 떡에 경떡을 사용하는 목적으로 해서, 14일을 거울로 하는 지구도 있습니다.


또, 정월 대보름내에 정월 장식이나 낡은 지폐등을 태우는 "돈도야키"의 풍습이 각지에 남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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