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트롯 정미애 과거 남편 직업 히든싱어 이야기!

미스트롯 정미애 과거 남편 직업 히든싱어 이야기!

정말 재미있게 보는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바로 미스트롯이라는 트로트서바이벌 프로그램인데요.

여기서 활약하는 미스트롯 정미애 과거가 화제네요.

과거에 히든싱어에 나와서 이선희 노래를 끝장나게 불렀다고 합니다.

지금 화제가 되면서 동영상을 찾아보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유튜브 같은 동영상 사이트를 찾게 되는 분들도 많죠.

저도 미스트롯 정미애 히든싱어를 봤는데요.

정말.. 대단하다는 말 밖에 안나옵니다.

지금 모습하곤 너무 다릅니다..ㅎ

살짝 촌스럽기도 하지만, 실력은 어디 안 가더라구요.

히든싱어 재방송으로 보신분들은 이해를 하실 겁니다.

그런데도 크게 성공을 못 했나봐요.

아시겠지만, 미스트롯 정미애 직업으로 활동하던 가수가 아닙니다.

일반 주부였습니다. 그만큼 기회가 없던 겁니다.

현재는 가창력이 정말 대단한 가수입니다.

이제는 얼굴을 알렸으니 앞으로 기대가 되는데요.

이제는 주부는 그만 두고 진짜 가수로 활동을 할 것 같습니다.

찾아보니, 정미애남편직업은 식당같은 걸 하더라구요.

그런데 노래실력이 출중하다고 합니다?

이건 소문이지만, 남자편 미스터트롯이 방송된다면,

아마도 참가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정미애 남편을 볼 수 있을 것 같기도 합니다.

저는 다시보기 서비스를 통해서 히든싱어 정미애를 좀 많이 봤습니다..

정말 타고난 가창력인 것 같습니다.

미스트롯 정미애 남편까지.. 이런 실력은 사실.. 과거와 관련이 있습니다.

부부가 가수지망생을 하다가 만난거더라구요.

거기서 사랑이 싹트는 바람에 꿈을 포기한거죠..

어차피 그런 경쟁속에서 이겨 나가는 사람은 한정적입니다.

노래를 잘 한다고 해도 스타성이 없으면 성공하기 힘든 시장이죠.

지금은 미스트롯으로 이름을 알렸으니 과거와는 다르지만,

트로트로 전향이라고 할까요?

트로트노래를 좋아해서 부르는 건지.. 그건 잘 모르겠습니다.

그냥 모든 노래를 잘 부르는 것 같아서요.

그냥 성공하기 위해서 선택한 장르인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이런걸 보면 조금 안 쓰럽기도 하네요.

누구에게나 기회가 똑같이 주어지는 것도 아니면,

이렇게 성공할려면 언제나 시기? 때가 있는 것 같습니다.

지금은 조금 늦었지만, 그 때가 온 것이라고 생각을 하구요.

앞으로는 트로트를 부르는 모습을 자주 보겠지만,

발라드로도 얼마든지 승부가 가능한 실력입니다.

가수가 노래를 잘 해야하는데.. 요즘은 스타성이 더 우선되는 것 같아서 씁쓸..

인터넷으로 찾아보면 많은 정보가 나오는데요.

계속 주시하면서 지켜볼려고 합니다..^^

아무튼 꼭 성공해서 대박나길 기대중입니다.

10년 후에는 엄청난 위치에 있을 것 같은 분입니다..^^